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키 시리즈 (문단 편집) ==== TVA (2001년) ==== 1부 내용만으로 1기, 2기로 나뉘어 2001년 TV 애니메이션화가 되어 심야 애니로써 2001년 1월 8일 ~ 2001년 12월 24일까지 TV도쿄계 민방을 통해 전파를 탔다. 제작사는 <보노보노>, <왕부리 팅코> 등을 만든 그룹 탁이며, 감독은 24화까지 [[난바 히토시]]였지만 이후 2부인 최대 토너먼트편부터 [[야타베 카츠요시]]로 변경됐고, 구성은 [[토미오카 아츠히로]], 캐릭터 디자인은 히가시데 후토시(1기)/이토 나오유키(2기), 미술감독은 아카시 세이코, 음악은 프로젝트 바키 등이 맡았다. 1기는 바키의 어린 시절을 다루고 있고 2기는 '지하 최대 토너먼트편'. 한국에서는 ''''파이터 바키''''로 개명하고 2002년 10월 14일 오후 8시 [[애니원TV]]에서 방영. 캐릭터명은 전부 [[로컬라이징]]되었는데 1부 시절의 바키가 17세로 상향조정되었다.[* 원판에서 이 시절땐 13세였다.] 작화와 연출은 당시 원작과 비교하면 상당히 좋은 편이다. 다만 작화감독에 따라서 화수별로 작화의 질이 널을 뛰는 점이 아쉽다. 돗포 vs 유지로와 같이 중요한 장면에서는 작화가 매우 좋으나 다소 비중이 떨어지는 장면에서는 작붕이 수시로 나오거나 하는 편. 단지 1기와 2기에서의 바키의 외모의 차이가 심한 감이 있지만 별 문제없는 편이다. 처음에는 2부까지 염두에 두고 있었는지 2부에 나오는 [[흉악사형수]] 중 [[스펙크]], [[야나기 류코]], [[드리안]]이 잠깐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youtube(ZlH6jslXpYY)] 원곡 오프닝. 제목은 哀 believe. 배우 겸 가수였던 아오야기 료코(青柳涼子, 1978년생)[* 2009년 9월 5일 난소암으로 향년 31세의 나이로 사망했다.]가 불렀다. 이 외에도 엔딩이나 2쿨 오프닝 엔딩도 담당했을 뿐만 아니라 단역으로도 출연한 적이 있다. 더빙 퀄러티는 준수한 편. 나오는 캐릭터들의 특성상 대부분 중견 성우들이 참가해서 간지를 뿜어준다. 특히 [[김관철(성우)|김관철]]의 [[한마 유지로]]는 원판의 살짝 경박한 목소리에 비해 더 박력 있다는 평가였으며, 오프닝 나레이션도 원판보다 중후해서 포스가 넘친다. 주제곡은 일본의 곡을 번안해서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쪽도 가창력만 보면 일본판보다 나았지만 녹음 환경이 워낙에 병맛이라 마이크가 울린다는 점이 아쉽다. 가수는 이영미. [youtube(XcuYmXxpgIk)] 미국에선 [[퍼니메이션]]이 수입하여 영어 더빙을 제작했다. 오프닝 곡은 [[DIR EN GREY]]의 'CHILD PREY'. 일본판 오프닝과 분위기가 180도 다른 헤비메탈 음악이다. 번역이 조금 이상해서 캐릭터들 성격이 조금씩 변했다. 세상에 피를 흩뿌리겠다고 말하는 시부카와 고키, 인류를 위해 유지로를 쓰러뜨리겠다고 말하는 잭, 유지로가 올리버에게 난 언체인이다 라고 자기소개를 하는 등[* 원래는 유지로가 올리버를 알아보고 언체인이라고 하는 장면이다.] 오역도 조금 있다. [youtube(da-qLsh2Dy0, width=420, height=275)] [[https://youtu.be/-Bna6Ae25Rc|풀버전]][[https://youtu.be/-pWt389a8SQ|MV]]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